이 웹사이트의 콘텐츠는 기계 번역으로 제공되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주최 측에 확인해 주세요.

17세기 기북독일악파의 목소리

2024/10/10() 19:00 시작

일본기독교단 혼고교회도쿄도

공식 https://kaorikoike-violadagamba.mystrikingly.com/

옛 북독일. 한자 동맹의 중심 도시인 뤼벡, 함부르크, 브레멘 등의 도시가 '자유 한자 도시'로서 번영을 누렸다. 그리고 17세기, 그 여러 도시의 개신교 교회에 오르간이 속속 설치되면서 오르간 음악이 활발해졌고, 북독일악파라고 불리는 작곡가들이 활약합니다. 표지에 그려진 요한 폴하우트의 그림 '내면의 음악 한 조각'에는 그 주요 작곡가인 디트리히 부크스테후데, 요한 아담 라인켄, 요한 타이레로 추정되는 세 명의 음악가가 그려져 있다. 그들은 친교를 맺어 각각 시대를 구축하는 작품을 세상에 남겼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 세 작곡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17세기 기북독일악파의 성악곡, 기악곡을 들려드립니다.
또한 사용하는 오르간은 이시이 켄 씨 소유의 17세기 이탈리아 바로크 양식의 포지티프 오르간으로, 17세기 당시의 건조 방식에 충실하게 만들어진 매우 희귀한 악기로, 전동이 아닌 인력에 의한 '푸고'에 의해 송풍되며, 부크스테후데를 비롯한 이탈리아 기원의 음악에도 부크스테후데를 비롯한 이탈리아 기원의 곡에 적합하며, 본 공연의 프로그램에 매우 적합한 오르간입니다. 그 울림을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그램

D. Buxtehude: "하늘을 향하여 내 주께로" BuxWV32, 바이올린과 비올라 다 감바, 통주저음을 위한 트리오 소나타 G단조 BuxWV261
J. Tyre: "그리스도의 영혼이여, 나를 거룩하게 하소서"
J.A. 라인켄: 토카타 G단조
J.C. 바흐: '나의 그녀여, 너는 아름다워라'
P.F. 베데커 : 바이올린 소나타 D단조
작자 미상: 뤼벡의 소나타 라단조 외

연주자

  • 榎本桂子

    소프라노

  • 鷲見明香

    바로크 바이올린

  • 코이케 카시오리

    비올라 다 감바

  • 신쯔마 유카

    오르간

입장 및 티켓 구매

  • 입장료

    예매 4000엔 / 당일 4500엔 / 학생 2000엔(접수처에서 학생증 제시)

문의

공연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