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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랑크 '인간의 목소리' 메노티 '전화' '영매'
올해는 무려 3편의 오페라를 공연합니다♪ 울고, 웃고, 화내고, 다양한 감정을 가진 인간들의 모습을 각각의 오페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꼭 공연장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일본어로 상연합니다⭐︎
남성 캐스트를 맞이하여, 조이아 특유의 재기발랄한 오페라를 홈그라운드인 가미오오카, 해바라기의 마을에서 상연합니다.8/24(토) 16시 개연과 8/25(일) 15시 개연 더블 캐스트로 공연합니다. 양일 모두 비교해서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8월25일(일) 15시 개막 14시30분 개장
'인간의 목소리' 여자 : 아키야마 니미
'전화'
루시 : 나가타 마스미
벤 : 와시모다 다이노리
'영매'
바바(플로라): 카와무라 윤코
모니카: 사토 타카코
토비: 야마다 아츠코
코비노 부인 : 아베 우타코
고비노 씨: 토요시마 마사히로
놀란 부인: 구로야나기 사나에
지휘 : 야마모토 타츠로
피아노 : 코모리 미호, 이무카 유우키
총감독: 나가사와 미에코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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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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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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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80 1054 0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