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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음악무용대학에서 함께 공부한 음악가들의 Liederabend!
소프라노는 문화청 신진예술가 해외연수생으로 쾰른음악무용대학 현대음악과에서 연찬을 쌓고 국내외 오페라에 출연 및 초연을 맡아온 마츠시마 리사.
피아노는 역시 쾰른음악무용대학에서 피아노과 및 가곡반주과에서 공부하고 현재는 세사쿠가쿠엔음악대학 준연주자로 활동 중인 나카모토 유이
쇤베르크의 '달에 홀린 광대'(피아노 반주 버전) 외, 쇤베르크의 초기 7곡과 쾰른음악무용대학 작곡과 출신인 마에카와 이즈미(일본음악콩쿠르 1위)의 신곡을 연주합니다.
프로그램
쇤베르크: 달에 홀린 광대 Op. 21
(엘빈 슈타인의 피아노 반주 버전)
베르크 : 7개의 초기 가곡
마에가와 이즈미: 신작 초연*.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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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마 리사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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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모토 유이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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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일반 3500엔
학생 2000엔 -
구매 방법
전단지에 기재된 이메일 주소 또는 콘서트 스퀘어에서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