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의 콘텐츠는 기계 번역으로 제공되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주최 측에 확인해 주세요.

알랭 무니에(첼로) & 우에다 하루코(피아노)

스피카 콘서트 No.182~저녁노을의 정경

2024/10/31() 15:00 시작

다이칸야마 힐사이드 플라자 홀도쿄도

공식 https://spicaconcert.com/

앙상블을 사랑하는 알랭 무니에와 우에다 하루코의 대화, 가슴 뛰는 음악을 즐겨보세요!
알랭 무니에(첼로)
1942년 파리에서 태어나 7세부터 첼로를 시작하여 13세에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입학, 15세에 실내악 프리미에 퓌르(최고위), 16세에 첼로 프리미에 퓌르(최고위)를 획득하는 등 일찍부터 재능을 꽃피우다 18세에 갑자기 연주 활동을 중단하고 음악 미학, 음악학 등을 공부한다. 이후 22세에 결심을 새롭게 하고 이탈리아 키지아나 음악원에 입학하여 다시 첼로와 실내악을 연마한다. 동 음악원 졸업 후 솔리스트 및 실내악 연주자로서 세계 각지에서 연주 활동을 전개한다.
리옹 국립 고등음악원,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보르도 국제 현악 4중주 콩쿠르 실행위원장, 나폴리 음악제 음악감독, 일본에서 개최된 가스파르 카사드 국제 첼로 콩쿠르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국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음악가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집'을 비롯해 솔로와 실내악 CD가 다수 발매되어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연주 활동과 더불어 이몰라 아카데미(이탈리아)에서의 지도, 오블랙 음악제 주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에다 하루코(피아노)
도쿄예술대학 졸업, 동대학원 수료 후 로타리재단 장학생으로 프랑스에 건너가 파리 유럽음악원 졸업, 1986년 론 티보 콩쿠르 입상, 1995년 일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최우수 반주자상 등 수상.
솔리스트, 실내악 연주자로서 일본과 유럽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바이올린의 칸토로프, 뒤메이, 고바야시 미에, 타마이 나카미, 비올라의 파스키에, 첼로의 츠츠츠키 타츠미, 사사누마 키 등 유명 연주자들과 협연을 거듭하고 있다.
CD는 일본과 프랑스 레이블에서 칸트로프와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집 vol.1~3'을 비롯한 다수의 음반을 발매하여 음악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실내악과 교수, 피아노과 부교수.

프로그램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E단조 작품 5

    에셀 스미스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2번 F단조 작품 117

    가브리엘 포레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1번 E단조 작품 38

    요하네스 브람스

연주자

  • 알랭 무니에

    첼로

  • 우에다 하루코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 구매 방법

    문의/티켓 취급: 스피카 ☎03-3978-6548 ✉spicaconcert@gmail.com

문의

공연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