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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의 울림 @BAJ = 가즈미 준・나카니시 토시히로・미야자와 마슈

아름답고 슬픈 음악으로서의 삼바를 당신에게!

2024/11/18() 19:00 시작

블루스 앨리 재팬도쿄도

공식 https://www.instagram.com/junkagamisamba/

삼바의 예술성을 추구하는 가즈미 준이 일본 바이올린계의 전설 나카니시 토시히로(中西俊博), 메스트리 트란비키의 마지막 제자 미야자와 마슈(宮澤摩周)와 함께 브라질에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악기 편성으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합니다.
세 사람의 첫 협연을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후원≫ 주일한국브라질대사관・일본브라질중앙협회

프로그램

  • Suas Palavras (당신의 말)

    가즈미 준

  • Aquarela do Brasil(브라질 수채화)

    알리 바로소

Suas Palavras(당신의 말) ◆Suas Palavras(당신의 말)
Ivone Lala(이보네 랄라 1922-2018)와의 콤비로 'Sonho meu(소뇨 메우)', 'Alvorecer(아우보레세르)' 등의 명곡을 다수 탄생시킨 Délcio Carvalho(데우시우 카르발류, 1939-2013) 1939-2013)가 말년인 2012년에 가즈미 준의 오리지널 곡을 위해 작곡한 작품.
지금까지 발표하지 않았던 귀중한 곡을 트리오로 연주한다.

Aquarela do Brasil(브라질 수채화) ◆Aquarela do Brasil(브라질 수채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는, 잘 알려진 삼바의 명곡.
브라질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경애의 마음을 담아 가즈미 준이 콘서트에서 반드시 연주하는 곡이다.
브라질 음악에서는 드물게 바이올린을 넣은 악기 편성으로 어떤 편곡이 될지도 주목.

그 외, 오리지널 곡부터 불후의 명곡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연주자

  • 가즈미 준

    Gt.&Vo.

  • 나카니시 슌히로

    Vn.

  • 미야자와 마슈

    Perc.

입장 및 티켓 구매

  • 입장료

    테이블석: 6,000엔 (SC550엔, 식음료비 별도)
    플레이트 세트: 11,000엔(1Plate+1Drink+SC+MC 포함)
    Dinner Set: 14,000엔 (Mini Dinner+1Drink+SC+MC 포함)
    당일권은 전 가격대 550엔(세금 포함) 업
     SC...좌석 요금 MC...뮤직 요금

  • 구매 방법

    Blues Alley Japan 예약 접수 센터
    03-5740-6041(평일 12:00〜19:00)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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