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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합창단 도쿄 리더 타르펠 1925가 선사하는 정기연주회. 타르펠다운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연주회입니다. 신미 토쿠에이 작곡의 '내일이 오면', 신토키 키요시의 '사라', 브람스의 '사랑의 왈츠' 뮤지컬 작품집 등 다채로운 곡을 연주합니다. 매년恒例のチケットプレゼントも行いますので、秋のひとときを重厚なハーモニーに浸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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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모토 에이이치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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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요시토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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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신타카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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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A석 2000엔
S석 3000엔
전석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