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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을 거점으로 앙상블 콘테스트와 지역에서의 연주 활동을 하는 금관 앙상블 팀 '블레이즈 심포닉 브라스'의 기념비적인 제1회 콘서트!
결성 11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가 되는 이번 공연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큐슈 관악 합주단의 트롬본 연주자 무라오카 쥰지 씨를 모십니다. 금관악기의 명수들이 펼치는 박력 넘치는 연주를 즐겨 주십시오.
일시/11월 3일(일) 개장 13:30, 개막 14:00
장소/사가현립 미술관 홀
요금/1,000엔(고등학생 이하는 500엔)
게스트/규슈 관악합주단 트롬본 연주자 무라오카 준지 씨
곡목/비너스 ~ 아름다움의 환상, 지옥의 실상(미사와 케이)
런던데리의 노래 [트롬본 솔로] (John Iveson)
브라스 심포니 작품 80(Jan Koetsier)
문의/Instagram DM으로 문의→@weare.blaze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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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오카 준지
큐슈 관악합주단 트롬본 연주자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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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입장료 1,000엔(고등학생 이하 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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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