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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럴 앙상블 오케스트라
창립 10주년 기념 제19회 연주회
2024/10/12(토) 14:00 시작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본 단은 그 활동의 집대성으로서 서양음악사를 빛낸 명곡들을 선사한다. 솔리스트 겸 콘서트 마스터에는 자주 본 단에 객원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사키타니 나오토를, 소프라노 독창에는 한때 본 단 단원으로 참가했던 성악가 와다 미나코를 맞이한다. 지휘는 국내외에서 활약이 두드러진 와다 카즈키가 맡는다. 또한, 브람스/교향곡 1번은 제1회 공연 이후 재연이 될 예정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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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카즈키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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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미나코
소프라노 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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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야 나오토
바이올린 독주, 콘서트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