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음악 개인전 '사토 사토아키' 귀를 깨우다

9/26&27→2Day's 전자음악 개인전
"사토 사토아키」귀를 깨우치다
<사토 사토아키가 자작곡을 말한다! <사토 사토아키가 자작곡을 말한다!
　사토 사토아키의 작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테이프 음악.
　모두 미세한 배음을 가진 '목소리'와 타악기의 특성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매우 독특한 작품이다.
　첫 번째 작품인 1978년 NHK 전자 음악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에메랄드 타블렛'은 소재가 되는 소리가 금(경을 읽기 전후나 중간에 정해진 예법에 따라 울리는 불구로 '린'이라고도 한다. 종파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 관종, 심벌즈의 각각 한 번의 소리로만 한정되어 있다. (호리우치 히로코) 이번에는 9624/4 트라 버전으로 재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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