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의 콘텐츠는 기계 번역으로 제공되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주최 측에 확인해 주세요.

ensemble LEMON 제11회 정기연주회

TOMORROW

2024/10/24() 19:30 시작

토요스 시빅 센터 홀도쿄도

공식 https://ensemblelemonsince.wixsite.com/ensemblelemon/about-5

"내일"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지만,
내일이 조금이라도 희망이 넘치길 바라며 'TOMORROW'라는 주제로 전해드립니다.

역사를 거듭하며 사랑받아 온 주옥같은 합창 모음곡 '마음의 사계', '꽃에게 바치는 노래',
다쓰야 다쓰야의 합창곡 '벚꽃의 꽃잎처럼' 등의 합창 작품 외에,
'Seasons Of Love', '지구본' 등의 뮤지컬, 팝송 등을 연주합니다.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프로필】////
지휘자: 히라마츠 고이치
도쿄예술대학 기악과 졸업. 클라리넷을 미시마 카츠스케, 치바 쿠니오에게 사사. 도쿄 관악단 등 프리 연주 활동을 거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에서 교편을 잡았다. 합창 지도자로서도 뛰어난 신념과 기술을 가지고 도립 야시오 고등학교 합창단을 NHK 전국 학교 음악 콩쿠르 전국 금상 2회, 전일본 합창 콩쿠르에서도 전국 은상 2회, 그 외 다수의 수상으로 이끈다.
1982년 히라마츠 혼성합창단을 결성. 주재 및 지휘자로 활약. 전일본 합창 콩쿠르 금상 수상. 비엔나 슈베르트 국제 합창 콩쿠르 2위 및 특별상 수상. 지금까지 39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특별연주회, 학교음악회, CD녹음도 다수 실시. 많은 작곡가의 초연을 맡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수는 200곡 이상에 달한다. 전국 각지에서 합창 지도, 강사로 활동하며 전일본 합창 콩쿠르 심사위원 등을 맡고 있다.
히라마츠 혼성합창단, ensemble LEMON 지휘자. 세타가야구 합창연맹 회장. 일본합창지휘자협회 회원.

ensemble LEMON
2014년 3월 히라마츠 고이치 선생을 중심으로 발족. 결성 10주년을 맞이한다.
초심을 잊지 않고 언제나 신선한 마음으로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단명 "ensemble LEMON"에 담아, 듣는 이들에게 '음악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음악 만들기에 임하고 있다.

지금까지 10회의 정기연주회, 레몬이로콘사토 등의 주최 공연을 개최.
음악살롱 고케라락시 공연과 FM카와사키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
도쿄도 합창제, 세타가야 합창제, 가와사키 시민 합창제에 출연.
또한 노인 시설이나 보육원에서 미니 콘서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2023년 6월 '일본합창지휘자협회 창립 60주년 기념 기획 스페셜 콘서트'에 출연한다.

프로그램

  • 민들레

    신실덕영

  • 바람의 물방울

    髙田三郎

  • 레몬 옐로우의 여름

    다나카 타츠야

  • 지구본

    요네즈 현사

  • TOMORROW

    오카모토 마야

  • 알데바란

    모리야마 나오타로

연주자

  • 히라마츠 고이치

    지휘자

  • 와타나베 마아코

    피아노

YouTube

입장 및 티켓 구매

공연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