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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魂夜会 vol.10 -うたう

2024/10/24() 19:00 시작

키치죠지 스타파인즈 카페도쿄도

공식 https://www.granbeats.com/otodamayakai10/

하세미키타가 기획과 구성에 심혈을 기울여 영혼의 음악을 전하는 라이브 시리즈 '음혼야회(音魂夜会)'. 기념비적인 10회째를 맞이하여 음악가로서 독자적인 세계관을 가진 아티스트와의 협연을 준비했습니다.

독자적인 시선으로 사람과 자연을 바라보며 어디까지나 독창적인 시와 멜로디를 자유분방한 피아노에 실어 노래하는 '현대의 여바쇼' 스즈키 아키. 아르헨티나 탱고에 매료되어 'LAST TANGO'를 주宰,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음색으로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시바타 나호.
힘찬 일본 전통 북의 울림, 자유로운 피아노의 선율, 바이올린의 열정적인 선율이 마치 '노래'하듯 교차하고 때로는 겹쳐지는... 장르를 초월한 다채로운 음악의 세계를 꼭 공연장에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세미키타
누마즈시 출신. 어린 시절부터 하세가와 북 육성 보존회에서 일본 북을 접했다. 시즈오카 대학 재학 중 일본 북 동아리 '용운북'을 창단. 북 연주자의 대가인 임영철에게 사사, 영철풍운회 핵심 멤버로서 국내외의 큰 무대에서 표현자로서의 연찬을 쌓았다. 현재는 솔로 활동을 주축으로 오리지널 작품을 창작. 북 교실 UTSU-LA(UTSU-LA) 주재.

스즈키 아키
여자 싱글 자유형 피아노 연주자. 1998년 MIDI 레코드에서 CD로 데뷔한 이래, 일본어 오리지널 작품을 중심으로 주로 솔로로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아르헨티나, 스페인 등에서의 라이브 경험을 거쳐 현재는 스페인어권・아랍어권의 옛 노래 등을 발굴하여 독자적인 편곡으로 오리지널 곡과 구분 없이 연주하고 있다. 최근에는 록밴드 'Sioux Sioux and Banchous'를 비롯해 일본을 대표하는 우드 연주자 토키미 유지(常味裕司)씨 등과 함께 아랍 음악 유닛 '아쿠비(アクビ)'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바타 나호
6세부터 바이올린을 시작, 클래식을 센자키 아키코, 탱고를 페르난도 수아레스 파스에게 사사,
아르헨티나 탱고에 심취하여 2006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녹음한 첫 앨범을 발매한 이후 자주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방문하여 현지 뮤지션들과 레코딩, 콘서트, 레슨, 라디오 출연 등을 통해 연마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듀싱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특히 2021년 오페라 형식으로 일본 초연된 가극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마리아'가 라디오와 잡지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그램

출연자 오리지널 곡을 중심으로 연주 예정

연주자

  • 하세미키타

    일본 북

  • 스즈키 아키

    보컬・피아노

  • 시바타 나호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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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및 티켓 구매

  • 입장료

    1drink 요금 별도. 당일 500엔 인상. (결제는 당일 접수처에서 현금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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