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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도쿄대학, 와세다대학, 게이오대학, 아오야마학원대학 등의 현역, 졸업생들이 주축이 되어 발족한 도쿄도내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모인 오케스트라.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연주자를 솔리스트로 초청하여 자선 콘서트를 개최하여 국제 교류와 자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콘서트의 수익금은 NGO, 경제계, 정부가 대등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2000년에 발족한 일본의 긴급 인도주의 지원기구인 재팬 플랫폼에 기부되어, 노토반도 지진 피해자 지원과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 대응 지원 등 긴급 지원과 긴급성이 높은 국제 인도주의 지원에 쓰입니다. 사용됩니다.
이 오케스트라에서는 매회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류 연주자를 초청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신타 유리 선생님의 지휘 아래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빈 필의 콘서트 마스터와 솔로 첼로 연주자가 브람스의 도플 콘체르토와 브람스 교향곡 3번을 우리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합니다. 와 함께 연주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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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유리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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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나 다나이로바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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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쉬 발가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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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발가
첼로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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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일반: 4,000엔, 학생: 1,0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