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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와 헤르초겐베르크
거문고 현과 함께 되살아나는 19세기 4중주의 울림 - 시라이 케이와 동료들
2024/12/30(월) 14:00 시작
--19세기의 울림을 현대에 되살리는 특별한 오후--.
뮌헨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전 NHK 교향악단 객원 콘서트 마스터 시라이 케이, 바로크 앙상블 '라 무지카 콜라나'의 리더 마루야마 요시노리, 스위스를 거점으로 수많은 앙상블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사부키 소노코, 리클레아지온 달카디아 등 통주저음 연주자로도 오랫동안 활약하고 있는 켄다 타카츠키의 특별 기획 현악 4중주. 브람스 하면 그의 절친한 친구인 바이올리니스트 요아힘의 현악 4중주단인 요아힘 콰르텟이 유명하지만, 그들은 당연히 거문고 현과 현대와는 다른 19세기적 취향에 기반한 연주법을 사용했다. 우리는 17~18세기까지의 역사적 연주법의 연장선상에 있는 19세기적 연주법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브람스와 동시대 음악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대의 연주법과 달리 거트현을 사용한 섬세하고 깊이 있는 울림이 브람스와 동시대 음악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2024년 연말, 19세기 말 실내악의 분위기를 공연장에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J. 브람스(1833-1897) : 현악사중주곡 제1번 다단조 op.51-1
J.Brahms(1833-1897) : 현악사중주곡 제2번 A단조 op.51-2
H.v.Herzogenberg(1843-1900) : 현악 사중주곡 G장조 op.42-3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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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 케이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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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山韶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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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부키 소노코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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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타 타카츠키
첼로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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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전석 자유 4,000엔 (종이 티켓은 없습니다.)
당일 접수처에서 정산해 주십시오. -
구매 방법
메일로 신청 및 문의
거문고와 함께 되살아나는 19세기의 울림 사무국 porpora.handel@gmail.com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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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