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PL! 미조구치 에미코(vo) & 나가타 유고(pf)

♪ 이번만의 스페셜 포인트 ♪
평일 저녁 2stage가 아닌 주말 오후부터 밤까지 4stage로 진행됩니다.
1stage의 길이는 평소보다 짧은 30분입니다.
1stage의 요금은 평소보다 저렴한 1,000엔
각 stage마다 당일 공연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일시 11/30(토) ・・・회차별 교체제 / 정원 28명
1st Open 14:50 Start 15:00 - Close 15:30
2nd Open 15:40 Start 15:50 - Close 16:20
3rd Open 18:20 Start 18:30 - Close 19:00
4th Open 19:10 Start 19:20 - Close 19:50
각 회차별 교체제

입장료
예매 1,000엔 (당일 1,300엔)
예매권이 매진된 경우 당일권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1음료제(음식물 반입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미조구치 에미코
오사카 음대 성악과 졸업, 뉴질랜드 Japan Festival, Monterey Jazz Festival, 뉴욕 IAAJE 등에 출연. 에디 히긴스, 루이스 내쉬 등 국내외 일류 뮤지션과 협연, 2002년 Tsunagareta Ao/Kim Saku, 2010년 Like a rainbow/ eminob을 발매. 자신의 유닛인 미조구치 에미코치 그룹에서는 2012년 Come and go, 2019년 Vespertide를 발매했다.
재즈 스탠더드를 사랑하는 한편, 작사 작곡도 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음악관으로 정평이 나 있는 가수이다.

나가타 유고
1989년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출생.
4세부터 피아노를 시작, 16세 때 교환학생으로 1년간 체류한 미국에서의 경험을 통해 재즈에 심취. 귀국 후 이쿠타 유키코에게 사사하여 18세 때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19세에 처음으로 자신의 리더 라이브를 한 이후, 정기적으로 자신의 밴드 활동을 하는 한편, 간사이 일대의 다양한 아티스트와도 협연을 거듭한다.
2011년 JAZZ LAB. 레이블에서 데뷔 CD '제니스 앤 네이더'를 전국 발매.
그 후, Herbie Hancock(pf)과의 수많은 명연주로 유명한 Eddie Henderson(tp)의 투어에 참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