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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도시 홋카이도 무로란에서 공대생들이 심포니를 연주하다!
무로란 공업대학 관현악단은 '음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년 오케스트라의 대표 곡을 연주하고 있다.
올해의 메인 곡은 '미완성'과 '차이 5'입니다.
장소는 일본제철-NIPPON STEEL-의 문 앞 마을 '와니시', 무로란시 시민회관 와니홀에서 개최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예약은 필요 없습니다. 당일 현장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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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리 지라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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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카이도
지휘자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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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예약은 필요 없습니다. 당일 행사장에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