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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ie Aperuit 오늘 열리다 ~ 힐데가르트의 음악 vol. 3
2024/12/22(일) 17:00 시작
공식 https://www.facebook.com/events/2744372959070529/?acontext=%7B%22event_action_history%22%3A[]%7D
2024년 12월 22일(일) 오후 5시 개막(개장 30분 전)
치바시 미술관 사야도 홀
치바역에서 도보 15분, 게이세이 버스 '주오 3초메' 또는 '야마토바시' 하차 후 도보 3분
모노레일 '요시카와코엔역' 도보 5분, 게이세이 '치바추오역' 동쪽 출구 도보 10분
전석 자유석 예매 2500엔, 당일 3000엔
출연] 출연자
하나이 나오미 (花井尚美(기획・노래)
중세 여성 앙상블 'De Ⅼiefde' & 'ⅬuxVivens'
온라인 살롱 유시
게스트】일본
츠보타 이치코(중세 바이올린)
힐데가르트 폰 빈겐에 대하여》란?
900년 전 독일에서 태어난 이 위대한 성녀의 업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며, 의학, 신학, 약학, 자연학, 모든 분야의 지식인이라면 누구라도 그녀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여수도원장이 된 힐데가르트는 당시부터 예언과 기적, 『길을 알라』 등의 책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여성 경멸의 시대에 매우 이례적으로 정치와 교회 사건에도 관여했다. 교황에게 환시력을 인정받아 책 집필을 권유받았다, 공식적으로 설교도 했다, 도덕극을 만들었다 등 그녀를 이야기할 때 '최초',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질병과 그 치료법에 대한 『복합의학서』를 쓸 무렵 전례용 시와 음악도 만들어 『천상의 계시의 조화로운 울림』으로 남아있다. "신과 성인을 기리기 위해 어떤 인간에게도 배우지 않고 노래와 선율을 만들었다"고 자서전에서 말했듯이, 교회 선율에 맞지 않는 그녀만의 표현으로 하늘의 음악을, 생명의 기쁨을 온몸으로 드러낸 듯한 성가라고 할 수 있다.
1179년 9월 17일, 8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2012년 10월 베네딕토 16세는 힐데가르트를 교회 박사로 선포했다.
출연》 ■하나이 나오미
꽃이 나오미 네덜란드 왕립 헤이그 음악원 바로크 성악과, 브라반트 음악원 고음악 성악 앙상블과(레베카 스튜어트 교수)를 각각 디플롬을 취득하고 졸업.
힐데가르트의 성가집 『천상의 계시에 의한 교향곡』77곡 전곡을 부르는 활동으로, 사본을 단서로 삼아 온라인 살롱과 정기적인 대면 연습을 하고 있다.
중세 여성 성악 앙상블 '드 리프데' & '룩스 비벤스'
힐데가르트의 음악에 매료되어 하나이 선생님에게 모여 대면과 웹을 이용하면서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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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이 나오미
기획・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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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타 이치코
중세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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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타 미츠에 시마다 케이코 다케우치 유카리 모쿠노 시바마 모치즈키 미도리 요시카와 유키카
여성 성악 앙상블 '드 리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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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히로노 사이토 히토미 스즈키 루리 원 야요이 와키야 미도리 히구치 요코
여성 성악 앙상블 '룩스 비벤스'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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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