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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에 이어 시대에 초점을 맞춘 2회는 1852년 엘라르에서 낭만파부터 현대 작곡가들의 주옥같은 소품들을 둘러본다. 그리그의 절친한 친구였던 노르웨이 작곡가 바흐로-그론달, 로베르트 슈만의 사랑하는 아내이자 19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인 클라라 슈만, 쇼팽의 절친한 친구이자 낭만파의 다양한 대작곡가들을 사로잡은 메조소프라노 가수이자 작곡가 비알도 가르시아가 전반부에 등장한다. 등장합니다. 후반부는 라벨의 고전적 취미인 '죽은 공주를 위한 파반느'에서 영감을 받아 '낭만파에서 근대로'라는 주제와는 조금 다른 스페인계 스페인 작곡가 마르티네스의 소나타로 시작한다. 그리고 드뷔시 시대의 프랑스의 위대한 여성 작곡가 샤미나드, 미국에서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작곡가로서 성공을 거둔 비치가 이어집니다. (가와구치 나리히코)
사용악기: 엘라르 1852년산(야마모토 컬렉션 소유)
프로그램
바흐로-그롱달 : 세레나데 op.15-1
C. 슈만 : 스케르초 2번 op.14 / 야상곡 op.6-2 / 볼레로풍의 환상곡 op.5-2
R.슈만 : 나비 op.2 / 로맨스 op.28-2
비알도 가르시아 : 세레나데
그 외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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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치 나루히코
포르테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