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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교향악단 제604회 정기연주회 비공식
2025/01/18(토) 16:00 시작
스페인의 젊은 지휘자 멘데스의 '파리와 미국'을 주제로 한 공연. 새해에 어울리는 첫 곡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는 비엔나 초연 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의 성공으로 현재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 곡이다. 모차르트의 작품은 파리에서 작곡, 거슈윈의 작품은 파리의 활기에 영감을 받은 음악적 기행문이다. 제603회 정기공연과 마찬가지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감상 포인트를 모은 '심포닉 댄스'로 즐거운 신년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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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멘데스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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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사키 토모히사
오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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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 토모코
클라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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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카즈미
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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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무라 준지
호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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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방법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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