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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유이오 기타 리사이틀

스페인에 깃든 20세기 기타 작품

2025/02/15() 15:00 시작

교토 아오야마 음악 기념관(바로크 자르)교토부

공식 https://barocksaal.com/schedule/8872/

'현을 쳐서 소리를 낸다'는 기타의 발음 원리 자체는 매우 단순하고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역사가 깊은 반면, 이 악기가 현재의 형태로 완성된 것은 1850년대 무렵으로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이번에는 현대 기타가 완성된 이후 작곡된 20세기 작품을 모아보았다. 폰세 작곡 《"스페인의 포리아"를 주제로 한 20개의 변주곡과 푸가》를 메인으로, 그 외 다양한 형태로 '스페인'과 관련된 작품들로 구성했다.
악기 구조의 혁신과 함께 기타의 가능성이 크게 열렸던 시대의 음악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

  • '스페인의 포리아' 주제에 의한 20개의 변주곡과 푸가

    마누엘 폰세

  • 소나티네

    호아킨 툴리나

  • 에스칼라만

    마리오 카스텔누오보-테데스코

  • 판타지아

    로베르토 제랄

  • 티엔트

    모리스 오아나

YouTube

입장 및 티켓 구매

  • 입장료

    예매】학생:¥2,000
    예매】일반:3,000엔
    당일권은 각각 +500엔이 추가됩니다.

  • 구매 방법

    아오야마 음악기념관 ☎075-393-0011
    주식회사 살로트 ☎075-746-6813
    주식회사 살로트 온라인 숍
    이메일: info@salotto-kyoto.com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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