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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농민 관현악단 & 동북 농민 관현악단 합동 연주회
2025/02/02(일) 13:00 시작
본 단의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전국에서 단 2곳 밖에 없는 홋카이도와 도호쿠 양 지역 농민 관현악단의 첫 합동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홋카이도 타카스초 출신의 소프라노 가수 나카에 사오키 씨를 비롯한 화려한 솔리스트를 모시고 '카르미나 브라나'에 도전합니다! 또한, 단의 대표이자 지휘를 맡고 있는 마키노 토시오 씨의 '농민을 위한 축전 서곡'도 일본 초연입니다. 많은 분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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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입장
초등학생 미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