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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트 관악단 제12회 정기연주회 테마는 '일본'.
일본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부터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애니메이션과 드라마의 명곡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길 수 있다!
제1부: 클래식 스테이지
주목 곡은 2011년도 관악경연대회 과제곡이자 TV 프로그램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천국의 섬'이다. 또한, 미국의 작곡가 줄리 질루가 일본을 주제로 쓴 대작 '북마크 프롬 재팬'을 전 악장에 걸쳐 연주합니다. 섬세하고 다이나믹한 음악이 엮어내는 '일본'의 세계를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2부: 지브리 스테이지
리히트 관악단만의 오리지널 기획!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들을 장식하는 웅장하고 감동적인 음악들을 연주합니다. 그리움과 새로운 감동이 교차하는 특별한 무대를 기대해 주세요.
제3부: 팝스 스테이지
3부에서는 일본 드라마에 사용된 곡과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작품의 주제가가 가득 담긴 '재패니즈 그래피티 XVIII 애니메이션 히어로 대집합! 를 연주합니다. 귀에 익은 명곡들로 구성된 무대를 기대해 주세요!
총 3부로 구성된 볼거리 가득한 연주회.
꼭 공연장에서 생생한 연주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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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트 관악단이란?
리히트 브라스밴드는 상임지휘자 토요다 아키오의 제자인 도립 도요시마 고등학교와 와세다 대학교 고등학원의 졸업생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브라스밴드입니다. 현재는 두 학교의 OBOG 악단이라는 틀에 머물지 않고 일반 단체로서 대학생부터 사회인까지 약 5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여기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취주악을, 언제까지나. 를 이념으로 삼고 매일 활동하고 있습니다. 악단명 '리히트'는 독일어로 빛(Licht)을 의미하며, 상임지휘자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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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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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입장
초등학생 이하 입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