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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de 고음악 "바이올린과 첼로"
바이올린과 첼로 고악기의 향기로운 소리
2025/03/18(화) 14:30 시작
2025년 '사쿠라 de 고음악' 개막 공연에는 바로크 바이올린과 바로크 첼로의 거장들이 출연한다. 브뤼셀 왕립음악원을 졸업한 토리오키 마리에 씨와 사쿠라 de 고악으로 친숙한 다카하시 히로히지 씨가 각각 독주로는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와 모음곡을 연주하며, 코렐리 등의 듀오의 즐거움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고악 바로크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토리오 씨의 정통적인 바로크 바이올린 연주 스타일에도 주목해 주십시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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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生真理恵
바로크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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髙橋弘治
바로크 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