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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와 피아노 연주회【저녁 시간대】콘서트 비공식
2025/01/10(금) 16:00 시작
마츠나미 케이코가 첼로를, 가와무라 후미오가 피아노를 맡아 섬세하고 풍부한 음색을 선사한다. 쇼팽의 폴로네이즈,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소나타를 중심으로 감성적인 곡을 연주한다.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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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나미 케이코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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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무라 후미오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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