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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테일러 "바흐와 이탈리아" 비공식
2025/01/15(수) 19:00 시작
프랑스 고음악계의 젊은 귀공자, 첼리스트 저스틴 테일러가 바흐와 이탈리아를 주제로 다시 한 번 등장한다. 그는 transit 시리즈에서 골트베르크 변주곡으로 멋진 데뷔 무대를 가졌고,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프렌치 프로페셔널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흐, 비발디, 마르첼로 등의 작품을 연주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프로그램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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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테일러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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