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의 콘텐츠는 기계 번역으로 제공되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주최 측에 확인해 주세요.

장미 향기에 이끌려

퍼셀과 브리튼 영국 음악의 빛과 어둠

2025/01/19() 15:00 시작

Settsu Hibiki Saal오사카부

피아노: 하아이 주강 / 소프라노: 사카린 람
헨리 퍼셀 장미보다 더 달콤하게 / 축복받은 성처녀의 탄식
벤자민 브리튼 카바레 노래 / 밤의 소품(피아노 독주) 외

프로그램

입장 및 티켓 구매

  • 입장료

    전석 자유 2000엔

  • 유아 입장

    상담해 주세요

공연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