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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립교향악단 프롬나드 콘서트 No.414 비공식
2025/08/03(일) 14:00 시작
공식 https://www.tmso.or.jp/j/concert/detail/detail.php?id=3934
현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슐로모 민츠가 도립교향악단과의 41년 만의 협연(1984년 이후)으로 지휘도 맡는다. 이번에는 특히 애착이 가는 멘델스존, 말러의 명곡과 함께 희망과 불굴의 정신이 담긴 베토벤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치밀함과 감성이 어우러진 연주는 꼭 들어야 할 연주로 감동적인 시간을 약속합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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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모 민츠
지휘 &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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