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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도쿄 여자 오케스트라는 새로운 체제로 막을 올린다. 가나코 아베를 지휘자로 맞이하여 '개방'을 테마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을 메인으로 라벨의 볼레로,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 등 다채로운 곡을 연주한다. 특히 환상교향곡에서 중요한 '종소리'가 포인트가 되어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그려낸다. 관현악 팬이라면 꼭 봐야 할 공연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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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가나코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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