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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비치는 곳에 모여
음악과 연주자, 청중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프로그램
J.S. 바흐의 수많은 명곡과
브람스의 아름다운 '비의 노래' 등
빛이 가득한 음악을 즐겨보세요.
곡목 및 곡 순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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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무라 에리카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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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枝佳世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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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일반 5000엔 학생 3000엔 (음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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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방법
이메일로 예약 당일 현금 결제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