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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야 히로타키와 시이노 가나코의 리사이틀.
벚꽃과 함께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의 명곡을 즐겨보세요.
당일 로비에서는 츠치야가 참여하는 아동양육시설에서의 바이올린 교육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출연자
바이올린 : 츠치야 히로타키
지금까지 스기야마 사유리, 누마자와 쥬미코, 사키야 나오토를 사사.
독일, 비엔나, 미국에서 연주를 하고 국제 콩쿠르에서도 찬사를 받았다. 발름 관현악단 등에서 콘서트 마스터를 역임하고, Musica Ricercare, Verita 실내악단을 창단하여 활동 중이다. 피아니스트 시이노 가나코, 스즈키 유카, 하야사카 타다아키 등과 협연.
현재는 연주 활동을 하면서 음악 교육의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도쿄 문화 회관 워크숍 리더 프로그램 참가. 엘 시스테마 등의 활동에도 참여하여 아동양육시설에서 바이올린 교육 및 음악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피아노: 시이노 가나코
기타카마쿠라 여자학원 음악과, 도호학원대학 졸업.
제7회 일본 클래식 음악 콩쿠르 전국대회 입선.
도요토가쿠엔대학 도야마 피아노 마스터클래스 수강. 현악기와의 합동 리사이틀과 클라리넷과의 실내악 콘서트 개최, 고바야시 히데오(小林秀雄) 작곡의 신작 가곡집 초연 반주를 맡는 등 앙상블 피아니스트로서 연마를 거듭하고 있다.
재팬 위크에 참가하여 바르샤바에서 연주하는 등 지역 합창단과의 협연도 많다. 음악 교육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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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야 히로타키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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椎野佳奈子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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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전석 자유 15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