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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소프라노 유미 쇼지 리사이틀 2025 비공식
~쇼팽에게 바치다 ~그 꿈과 궤적 ~ ~ 쇼팽에게 바치다
2025/06/06(금) 19:00 시작
2025년 6월 6일 키타토피아 츠츠지홀에서 개최되는 메조소프라노 쇼지 유미 리사이틀 2025는 쇼지 유미의 풍부한 표현력이 빛나는 밤이 될 것이다. 쇼팽에 대한 그녀의 마음을 반영한 프로그램에는 토스티의 '멀리서', 멘델스존의 '아침의 인사(하이네)', 슈만의 '나의 마차는 천천히(하이네) op.142,4', 코른골트의 '비엔나 소네트 op.41(카르테네카)', 모차르트의 '수선화', 리스트의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와 줄리엣', '비너스', '로미오와 줄리엣', '비창', '비창', '비창', '비창', '비창', '비창' 등이 연주된다. 모차르트의 '제비꽃', 리스트의 '로렐라이(하이네)', 그리고 생상스의 '삼손과 달릴라' 2막 1장(레치타티보와 아리아)이 포함되며, 반주는 야마구치 카요요가 맡는다. 다양한 작품의 매력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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庄司祐美
메조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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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카요요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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