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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는 신동 모차르트의 새로운 발견 작품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모차르트의 비엔나 시대의 자신감 넘치는 작품인 피아노 협주곡 K.414가 연주되며, 주목받는 솔리스트는 '해변의 바람 콩쿠르 2024'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12살의 어린 피아니스트 트루라브 마린이다. 프로그램 후반부는 신고전주의 작곡가 마르티누의 파르티타와 고전주의 작곡가 모차르트의 교향곡. 서로 다른 시대의 명곡을 비교하는 것도 감상 포인트 중 하나다. 게이오대학교 교수 니시카와 나오오(西川尚生)와 예술실내악단 음악감독 겸 피아니스트 미타니 온(三谷温)의 사전 토크도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

  • 세레나데 다장조 '간츠 크라이네 나하토름지크' K.648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12번 A장조 K.414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파르티타(모음곡 1번) H.212

    보프슬라프 마르티누

  • 교향곡 29번 A장조 K.201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연주자

  • 髙橋宗芳

    지휘자

  • 트루러브 신린

    피아노

  • 고바야시 미에

    콘서트 여주인공

  • 예술실내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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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 방법

    항북구민문화센터 미즈키홀 창구에서도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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