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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탄 미마타 에이코 마을을 잇는 콘서트 비공식
장미의 도시 후쿠야마 국제음악제 2025
2025/05/24(토) 11:00 시작
후쿠야마 미술관을 무대로 '장미의 도시 후쿠야마 국제음악제 2025'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한나 탄(바이올린)과 미마타 에이코(피아노)가 주옥같은 명곡들을 연주한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을 비롯해 친숙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개방적인 미술관 공간에 울려 퍼지는 따뜻한 선율이 관람객 모두에게 풍성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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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탄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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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타 에이코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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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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