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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교향악단 오케스트라 캐러밴 미하라 공연 비공식
2025/07/28(월) 18:30 시작
NHK 교향악단이 공연예술 등 종합지원사업(전국 캐러밴)으로 미하라에 등장. 지휘는 발레리 폴란스키, 솔리스트는 에바 게보르기얀이 맡았다.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과 '교향곡 5번'이라는 대조적인 명곡을 프로 오케스트라 특유의 정교한 앙상블로 선보인다. 역사 깊은 명문 오케스트라의 깊은 표현력이 포폴로 홀에 풍성한 울림을 선사하는 밤이 될 것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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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폴란스키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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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게볼기얀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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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교향악단
관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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