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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캐나다 국립 관현악단 내한공연

캐나다의 자부심, 40년 만에 일본에 울려 퍼지다

2025/06/05() 19:00 시작

미에현 문화회관 대홀미에현

공식 https://www.center-mie.or.jp/bunka/event/detail/52407

미에현 문화회관 대홀에서 6월 5일 19시 개막하는 이번 공연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국립 캐나다 내셔널 오케스트라가 알렉산더 셸리의 지휘로 일본 첫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뛰어난 기교와 감성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올가 셰프스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하고,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과 케이코 드보르의 신작 '수중에서 듣기(Listening Underwarter)' 등 명곡과 화제의 작품 가 매력적으로 펼쳐진다. 알찬 프로그램과 높은 연주 기술이 어우러져 초여름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화려한 연주회이다.

프로그램

  • 수중에서 듣기(Listening Underwarter)

    케이코 도보

  • 피아노 협주곡 2번

    라흐마니노프

  • 교향곡 5번 '운명'

    베토벤

연주자

  • 알렉산더 셰리

    지휘자

  • 올가 셰프스

    피아노

  • 국립 캐나다 국립 오케스트라

    관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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