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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각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실력파 고토 아티스트 레오와 오케스트라의 최고봉인 빈 필하모니 관현악단, 빈 국립가극장 관현악단의 수석 플루트 연주자로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발터 아우어. 전통을 중시하면서도 진화를 즐기는 두 사람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색채의 일본과 서양이 절충된 세계를 즐겨보세요.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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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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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아우어
플루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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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합니다.
U-25석은 공연 당일 만 25세 이하가 대상입니다. 입장 시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