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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을 울리는 스메타나 비공식
피아노 트리오 콘서트
2025/07/11(금) 19:00 시작
베히슈타인 센트룸 도쿄를 무대로 바이올린의 사와라 아츠코, 첼로의 타니구치 켄키, 피아노의 오오무로 아키코가 한자리에 모여 모차르트의 우아한 하모니와 스메타나의 열정 넘치는 명곡을 선사한다. 명문 브랜드의 울림으로 엮어내는 삼중주는 투명감 넘치는 음색과 깊은 표현력이 매력적이다.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의 치밀한 앙상블은 한 번쯤 들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프로젝트S가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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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라 아츠코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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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구치 켄키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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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로 아키코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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