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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오 & 다카노 에미 명곡 콘서트 비공식
노래의 날개에 실려
2025/06/22(일) 14:00 시작
이탈리아 가곡, 일본 가곡, 중국 가곡을 비롯해 '황야의 달', '밤하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첫사랑', 'O Sole mio', 'Time To Say Goodbye' 등 명곡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존 하오의 깊이 있는 베이스 바리톤과 다카노 메리의 청아한 소프라노의 독창과 이중창, 그리고 우치무라 쇼타로의 피아노가 화려하게 어우러져 가슴을 울리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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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오
베이스 바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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鷹野 恵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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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무라 쇼타로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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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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