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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교토 가미가모 신사 경내에서 2025년 6월 7일 개최되는 '하카세타로 음악제 2025'는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이다. 음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신성한 공간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하카세 타로의 열정적인 연주가 펼쳐져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사한다. 가족, 친구와 함께 여유롭게 음악에 흠뻑 빠져들어 최고의 감동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연주자
-
하카세 타로
바이올린
입장 및 티켓 구매
-
유아 입장
만 3세 이상 유료(만 3세 미만은 입장 무료. 보호자 좌석에서 무릎에 앉아서 관람해 주십시오. 단, 좌석이 필요한 경우 티켓 필요)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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