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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비발디 합주단 제126회 초여름 정기연주회 비공식
6월의 빛나는 바다를 보는 꿈에
2025/06/15(일) 14:00 시작
도쿄 비발디 합주단이 보내는 제126회 초여름 정기연주회는 우아한 차이코프스키의 '현악 세레나데'를 시작으로 모리꼬네의 서정적인 '바다 위의 피아니스트'를 연주한다. 게스트로 초청된 피아니스트 곤도 요시히로(近藤嘉宏)가 나이만의 섬세한 '피아노 레슨'과 바흐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라단조 BWV.1052'를 윤택하게 울려 퍼지며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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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 요시히로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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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비발디 합주단
관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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