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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오페라 TRIADE Vol.59 구노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몰입형 오페라 바람의 언덕 마지막 막 공연
2025/06/08(일) 14:30 시작
6/8.6/15 총 2회 공연.
85석 규모의 대박력 감동 무대, 마지막 공연.
소극장 오페라 TRIADE가 25년의 역사에 막을 내리는 마지막 무대. 구노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을 몰입형 오페라 극장 형식으로 선보인다. 미우라 야스히로의 연출 아래 요시다 렌, 후지이 사에 등 실력파 캐스트가 열정과 섬세함을 겸비한 연기와 노래로 사랑과 비극의 이야기를 펼친다. 피아니스트 음악감독 무라카미 타노시(村上尊志)의 반주로 현장감 넘치는 소극장 공간에서 작품 세계를 깊이 맛볼 수 있는 하룻밤을 즐길 수 있다.
카제노오카 HALL 지바시 JR 소부선 신카마미가와역 하차 도보 10분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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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야스히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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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타노시
피아니스트 음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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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유
음악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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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연
로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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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사에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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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요스케
머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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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마 켄타로
티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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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오
캐퓰렛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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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오
로랑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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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 미호
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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