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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로마니우크 솔로 리사이틀 "무궁동" 비공식

3대의 건반 악기로 떠나는 500년 여행

2025/08/20() 18:30 시작

닛케이 홀도쿄도

공식 https://art.nikkei.com/event/2892/

안토니 로마니우크는 유럽 고음악계와 현대음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건반 연주의 거장이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쳄발로, 포르테피아노(현대 피아노), 일렉트릭 피아노 3대를 활용하여 16세기 무명 작품부터 바흐, 베토벤, 사티, 라벨, 리게티, 칙 코리아, 존 아담스까지 500년이 넘는 작품군을 즉흥적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큰 흐름인 '무궁무진'을 만들어냅니다. 하나의 흐르는 듯한 '무궁동'을 만들어 냅니다. 솔로 리사이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 라미레의 조사로

    작곡가 미상

  • 전주곡 - 『영국 모음곡 2번』 중에서

    J.S. 바흐

  • 토카타 E단조

    J.S. 바흐

  • 피아노 소나타 17번 '템페스트' 중 3악장

    베토벤

  • 뒤틀린 춤 1-3 『차가운 소품』중에서

    사티

  • 전주곡 - '쿠프랭의 무덤' 중에서

    라벨

  • 제4번 '팡파레' - 『피아노 연습곡 제1권』 중에서

    리게티

  • 어린이 노래 1번

    칙 코리아

  • 중국의 문

    존 아담스

기타

연주자

  • 앤서니 로마니우크

    쳄발로, 피아노, 일렉트릭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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