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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 센쥬 바이올린 리사이틀 비공식
데뷔 50주년 기념
2025/09/06(토) 14:30 시작
데뷔 50주년을 맞이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코 센쥬가 리리오 콘서트홀에서 대망의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파트너 피아니스트 야마나카 아츠시(山中淳史)와 함께 어메이징 그레이스, 모차르트, 베토벤 '봄', 드뷔시 '달의 빛', 홀스트 '목성' 등 다양한 명곡을 감미롭게 연주한다. 예술성 가득한 연주는 듣는 이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음 하나하나가 탄탄한 기교와 날카로운 표현력을 보여준다. 놓치지 마세요.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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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쥬 마리코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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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나카 아츠시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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