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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 료스케 &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듀오 리사이틀 비공식
2025/08/28(목) 19:00 시작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주오 료스케(바이올린)와 이리야 라쉬코프스키(피아노)의 듀오 리사이틀에서는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와 '봄', '크로이첼' 소나타 등 3곡의 명곡을 연주한다. 섬세하고 열정적인 연주는 서로의 호흡을 돋보이게 하며, 작품의 깊은 울림을 여지없이 이끌어 낸다. 스미토모생명 이즈미홀만의 뛰어난 음향이 두 사람의 호흡이 잘 맞는 연주를 더욱 풍부한 음악적 경험으로 승화시킨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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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 료스케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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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라슈코프스키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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