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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I. P. Ensemble Tricoterie Septet 칠중주곡 비공식
앙상블 트리코토리 제1회 콘서트
2025/08/13(수) 19:30 시작
젊은 고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H. I. P. Ensemble Tricoterie가 첫 번째 연주회로 콘라딘 크로이첼과 루트비히 반 베토벤의 7중주곡을 연주한다. 역사적 정보에 기반한 연주(HIP)를 바탕으로 고악기의 풍부한 울림이 가진 이야기를 엮어 바로크 시대부터 낭만주의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적 표현을 선사한다. 클라리넷, 호른, 현악기로 연주되는 섬세하고 심오한 앙상블은 새로운 고음악 경험을 추구하는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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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I. P. Ensemble Tricoterie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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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永珠水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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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리사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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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 토모사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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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 사구히코
콘트라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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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히마와리
클라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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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타로
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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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마리에
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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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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