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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ester des Himmels 제7회 연주회
2025/08/30(토) 14:00 시작
프로그램
바버 / 오르간과 관현악을 위한 토카타 페스티바
레스피기 / 교향시 "로마의 축제
레스피기 / 교향시 "로마의 분수
레스피기 / 교향시 "로마의 소나무
출연자
지휘: 가와하라 테츠야
오르간 : 오오키 마리
오케스트라 : Orchester des Himmels
볼거리
Orchester des Himmels(오케스트라 데스 힘멜스)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할 기회가 적은 곡을 연주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쿄대학 음악부 관현악단 OB, OG가 주축이 되어 2020년에 창단되었다.
단체명은 2022년 제1회 연주회에서 연주한 말러 교향곡 4번의 마지막 악장의 부제 "Das himmlische Leben"(천상의 삶)에서 따왔다.
제7회 연주회에서는 뮤자 카와사키 심포니홀의 오르가니스트인 오오키 마리를 솔리스트로 초청하여 바버의 오르간 협주곡과 레스피기의 로마 3부작을 연주할 예정이며, Orchester des Himmels에서 오르간과 협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울림을 뮤자 가와사키에서 꼭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이메일 : orchesterdeshimmels@gmail.com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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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하라 테츠야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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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키 마리
오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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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ester des Himmels
관현악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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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전 좌석 지정,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