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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스 현악 4중주단 콰르텟 위크엔드 #168 비공식
결성 20주년, 기념의 해에 그들을 위해 편곡한 하인츠 홀리거의 신작과 함께
2025/10/18(토) 14:00 시작
아마릴리스 현악 4중주단은 창단 20주년을 맞아 클래식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베토벤의 명곡 '베토벤 3번'과 '라즈모프스키 2번'에 더해 하인츠 홀리거가 단체를 위해 작곡한 신작 '니히트 이히트 - 니히트 니히트'를 세계 초연한다. 치밀한 앙상블과 신선한 표현력으로 유명한 이 쿼텟이 전통과 혁신의 울림을 제일생명홀에 생생하게 울려 퍼뜨릴 것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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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프리링하우스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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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산두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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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이케 헤프티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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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생두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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