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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는 하늘을 바라보며

피렌체의 위대한 시인 리누치니의 시와 음악

2025/09/11() 14:30 시작

닛포리 써니홀 홀도쿄도

공식 https://tiget.net/events/398020

음악과 시의 융합
16세기 후반부터 17세기 초까지 피렌체에서 활동한 시인 오타비오 리누치니(Ottavio Rinuccini)는 세계 최초의 오페라로 알려진 '다프네(Daphne)'(1597년)의 대본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는 시적 아름다움과 음악적 표현을 융합하는 데 능숙했으며, 당시 음악가들이 지향했던 '음악과 시의 일체화'의 이상을 구현한 인물이었다. 매우 유행했던 것으로 보이는 그의 뛰어난 '시'에 매료된 작곡가들은 동시대 몬테베르디, 카치니 등 외에도 후대에도 많이 존재했다. 이번에는 그 리누치니의 '시'에 초점을 맞추어, 같은 '시'에 다른 작곡가가 '음악'을 붙인 가곡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동시대 기악 작품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소프라노 이노우에 미즈즈 이노우에
리코더 호세오카 유키
비올라 다 감바 나카야마 하루미
첼로 테라무라 토모코

프로그램

  • Filli,mirando il cielo

    G. 카치니

  • Filli,mirando il cielo

    G.F. 산체스

  • Piangono al pianger mio

    S. 딘디아

  • Piangono al pianger mio

    A. 노타리

  • Canzzona passeggiata

    A. 노타리

  • Canzoni prima a doi

    B. de 셀마

이번 공연에서는 리누치니의 시에 다른 작곡가들이 곡을 붙인 가곡과 동시대 기악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연주자

  • 이노우에 미즈즈

    소프라노

  • 세시오카 유키

    리코더

  • 나카야마 하루미

    비올라 다 감바

  • 테라무라 토모코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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