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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하라 마키 피아노 리사이틀 비공식
프랑스에서 온 선물, 음색의 기억과 궤적
2025/08/03(일) 14:00 시작
공식 http://www.millionconcert.co.jp/concert/detail/2025_08/guide/250803kurihara_maki.html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구리하라 마키가 프랑스 근현대 명곡을 한자리에 모은 리사이틀을 도쿄 문화회관 소홀에서 개최합니다. 푸랑크의 우아한 노브레테와 '나폴리',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를 위한 전주곡', '기쁨의 섬', 라벨의 '라 발스', 그리고 뒤티유의 장엄한 피아노 소나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정교한 터치로 엮어냅니다. 풍부한 음색의 기억과 궤적을 따라가는 행복한 시간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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栗原麻樹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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