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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관에서 즐기는 부드러운 오후의 콘서트
여름바람에 울려 퍼지는 음색들
2025/07/29(화) 13:00 시작
공식 https://sites.google.com/view/ensemblelyrica/2025?authuser=0
앙상블 리리카가 요코하마시 영국관 홀에서 선사하는 '부드러운 오후의 콘서트 ~여름 바람에 울려 퍼지는 음색들~'. 소프라노 호리구치 카나코, 플루트 모리 마유미, 피아노 야마다 이쿠가 여름 오후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울림을 선사합니다. 스페셜 게스트도 초대합니다. 항구가 보이는 언덕 공원의 초록으로 둘러싸인 공연장에서 입퇴장 자유, 던지기 방식으로 부담 없이 음악의 한 때를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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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구치 카나코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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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真弓
플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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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이쿠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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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입장료는 없습니다. 마음이 내키시면 모금함에 기부해 주세요(동전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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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