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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전 휴식, 하프타임 콘서트 비공식
조지아의 거장 바샤 아자라시빌리의 작품과 함께
2025/08/01(금) 17:30 시작
여름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를 기다리는 동안 사가미코 교류센터 럭스만홀에서 열리는 하프타임 콘서트. 조지아의 거장 바샤 아자라시빌리의 작품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감성적인 하모니가 여름의 한 때를 장식한다. 다양한 세대에게 친숙한 선곡으로 처음 듣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연주회다.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이 마음을 울리며 여름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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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이 준키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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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쿠라 히토미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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